양상호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송경주 실장을 면담하고, 인구감소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현행 지역균형수요 산정방식이 농촌지역 상수도 미보급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실제 행정수요 대비 교부세가 감소하는 문제점을 전달하며, ‘소규모 급수시설 급수인원’을 산정 항목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
◇ 함양군,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연암 독후감 공모전 개최
경남 함양군은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 선생의 사상과 문학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한 연암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28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연암 박지원의 작품을 직접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이며, 연암 선생의 소설 가운데 국역 번역본이 있는 작품 중 한 편을 선택해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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