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인천 내 16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28일 밝혔다.
선거인은 사전투표기간 중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 사진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특히 인천시선관위는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폐쇄회로(CC)TV를 24시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각 군·구선관위는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거소·관외사전 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하고, 누구든지 인천시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화면을 통해 언제든지 보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선관위는 평온하게 사전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선거인이 집중되는 사전투표소에 이틀간 경찰인력도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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