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보선 후보
"예산 확보, 입법 지원, 과감한 규제 개혁"
박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만금 투자가 단순한 선거용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경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예산 확보와 입법 지원, 과감한 규제 개혁으로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차 새만금 투자의 성패를 가를 핵심 기반으로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단지 조성을 꼽았다.
현대차가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로봇부품 클러스터 등을 안정적으로 가동하려면 방대한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이 필수적이라며,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산업용지 전환과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 단지 구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추세에 발맞춰 부안 등 새만금 권역 내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도 약속했다.
또한, 재생에너지의 고질적인 간헐성(생산·소비 시점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잉여 전력을 수소로 전환하고 저장하는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뒷받침하고자 수소경제육성법, 보조금관리법, 국가재정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을 우선 추진해 청정수소 보조금 지원 제도의 법적 근거를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사회간접자본(SOC) 공약으로는 ▲새만금 국제공항 관련 소송 해결 및 조속 추진 ▲새만금 신항만 배후부지 매립·개발에 전액 국가 재정 투입 ▲새만금 인입철도 예산 확보 ▲남북3축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필요시 면제를 위한 입법 활동 등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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