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이희학 총장과 교직원, 학생들이 지난 27일 대전역 광장 거리급식소에서 벧엘의집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를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사회선교센터인 벧엘의집은 지난 1998년부터 대전역 일대에서 노숙인 등을 위한 무료급식과 자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목원대는 지난 2022년 9월 이희학 총장 취임 이후 매 학기 배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 구성원들은 벧엘의집 관계자들과 함께 배식 준비부터 식사 제공, 대기 동선 안내, 주변 정돈 등을 맡았다.
이 총장은 "이번 봉사는 건학이념인 '진리·사랑·봉사'를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하는 활동의 하나로 마련했다"며 "대학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가치가 지역사회 속에서 섬김과 책임으로 이어질 때 교육의 의미가 더 분명해진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