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중동 사태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200억원 규모의 2차 경영안정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공장을 등록한 제조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 중소기업이다.
전업률 30% 이상, 1년 이상 정상 운영 조건도 갖춰야 한다. 청주시나 충북도의 경영안정자금을 이미 지원받고 있거나 전년도 매출 실적이 없는 기업은 제외된다.
선정 기업은 청주시와 협약을 한 금융기관에서 최대 8억원의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연 이자 3%는 청주시가 4~5년간 보전해 준다.
신청은 6월8일부터 12일까지 청주시 기업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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