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 신정환 공개 저격…"넌 진짜 인간 XX 아니다"

기사등록 2026/05/28 00:00:00
[서울=뉴시스] 방송인 LJ(본명 이주연)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송인 신정환에게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LJ 인스타그램)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LJ(본명 이주연)가 신정환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LJ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정환에게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너는 내가 죽인다 XX야. 넌 진짜 인간 XX 아니다. 해보자 이 XX야'라는 욕설이 담겼다.

LJ가 신정환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LJ의 전처인 배우 이선정이 최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것과 관련됐다는 추측이 나온다.

당시 이선정은 초고속 결혼과 이혼 이후 찾아온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LJ와 이선정은 지난 2012년 교제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지만, 두 달 반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합의 이혼했다.

이선정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지금도 '내가 왜 그랬지?' 싶다. 속도위반은 아니었고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가 당시 나한테 너무 잘해줬다. 그 따뜻함에 완전히 빠졌다"며 "그때는 사랑이 영원할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신정환이 "2012년은 이선정에게 지울 수 없는 해"라고 하자 이선정은 "살다 보면 안 맞아서 이혼하는 거다. 마음도 안 맞고 몸도 안 맞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헤어지고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운동하고 술 마시고만 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나니까 공황장애가 오더라"며 "'왜 결혼해서 내가 이 꼴이 됐나' 했는데 결국 나만 손해더라. 지금도 이겨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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