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6·3 지방선거 이후 민정수석 등 일부 청와대 참모진 및 장관 교체가 단행될 것이라는 27일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지선 이후 청와대 개편 및 일부 개각설을 거론하고 서울동부지검장을 지낸 한찬식 변호사를 유력한 차기 민정수석으로 언급한 보도에 대해 언론 공지를 통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선 닷새 뒤인 내달 8일 취임 1년 기자회견을 열고 개각 등 취임 2년차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답할 예정이다. 다만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기자회견 관련 상의를 아직 하기 전"이라며 개각 관련 내용이 기자회견에 포함될지에 대해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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