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한 후보가 공약한 진로진학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정보 격차를 획기적으로 해소하고 대도시 못지 않은 맞춤형 입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인프라 구축으로 인구가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정주하고 유입될 수 있도록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현재 전북교육청이 전주 등에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임실의 학생들은 센터가 없어 입시 철마다 타 지역으로 원정 상담을 떠나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와 입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야간과 주말에도 전천후 원스톱 맞춤형 상담이 이뤄질 수 있게 진로진학지원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임실캠퍼스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유치가 핵심으로 청년농들을 위해 첨단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매년 치즈, 식품가공, 스마트농업 등 분야에 실무 인력을 선발하고 학기당 등록금의 50%를 군비로 지원하는 방안이 담겼다.
한득수 후보는 "양질의 교육정책을 통해 인구가 떠나지 않고 정주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는 교육 도시 임실을 만들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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