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괴산군수 후보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춘진 대한민국헌정회 농해수위원장 등 농업계 원로·단체 대표들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농업은 괴산의 뿌리이자 미래 산업"이라고 강조하면서 "괴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민 소득 향상을 이끌 적임자는 이 후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이 후보는 농산물 판매 준공영제, 농산물 마케팅·브랜딩센터 설립 등 농업분야 공약을 냈다.
송인헌 국민의힘 후보는 같은 날 괴산읍 화랑마트 앞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연풍면 농협사거리, 장연면 소방서 앞 등지에서 유세활동을 벌였다.
송 후보는 유세에서 "민선 8기때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괴산을 만들겠다"며 "제가 꿈꾼 괴산 발전의 꿈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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