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청 임시청사서 내달 8일 업무 시작…"7월 분구"

기사등록 2026/05/27 17:52:08

인천 서구 검단행정과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7월1일 행정체제 개편(분구)을 앞두고 인천 서구 검단행정과(舊 검단출장소)가 검단구청 청사로 이전한다.

27일 서구에 따르면 검단행정과는 다음달 8일 오전 9시부터 당하동에 새롭게 마련된 검단구청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검단구출범준비단은 행정업무 처리를 일원화하고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검단행정과 청사 이전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전 업무는 가족관계등록,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검인, 재산세 및 취득세 부과, 식품·공중위생 관리 등 기존 검단행정과에서 처리하던 모든 행정서비스다.

검단구출범준비단 관계자는 "검단구민들이 새 청사에서 불편함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행정체제 개편과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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