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붕괴 구간…40시간 동안 작업해 철거 예정

기사등록 2026/05/27 15:26:40 최종수정 2026/05/27 15:29:51

서울시,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발생 경위 브리핑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시와 경찰 등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6.05.27.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최현호 기자 = 서울시가 서소문 고가 차도 붕괴 구간에서 집중 작업을 통해 잔해를 정리하고 철거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7일 오후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발생 경위, 향후 계획’ 브리핑에서 40시간 동안 작업해 사고 구간 철거를 마무리하겠다고 발표했다.

시는 굴착기를 활용해 공중 비계를 6시간에 걸쳐 철거한다.

이후 500t 크레인 2대를 이용해 바닥판(슬래브) 일부를 내려 파쇄장으로 이동한다. 이 작업에 24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나머지 바닥판 분해와 철로 복구는 동시에 진행된다. 이 작업에는 각각 8시간, 10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wrc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