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9일 '4차례'…이후 정기편 전환·증편 검토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은 다음 달 '충북 청주~일본 마쓰야마' 직항 노선을 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주국제공항에서 마쓰야마 노선 취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노선은 전세기 형태의 부정기편으로 운항된다.
운항 일정은 다음 달 2일·4일·6일·9일 등 모두 4차례다. 비행 시간은 약 1시간40분이다.
에어로케이는 이번 부정기편 운항 결과를 토대로 정기편 전환과 증편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현재 운항 중인 청주~히로시마 정기 노선과 함께 연계 관광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간 직항편이 없어 환승이 불가피했던 충청권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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