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재학생 간담회 및 총장 환담 진행
민재홍 총장 "사회 문제 해결하는 미래 인재 양성 강화할 것"
덕성여대를 졸업한 김 의원은 이날 방문을 통해 후배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청년세대가 느끼는 고민과 사회 진출에 대한 생각, 미래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의원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제안은 앞으로 정책을 고민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덕성에서 배운 힘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역할을 해 온 만큼, 후배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선배로서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민재홍 총장과의 환담에서는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발전 방향을 비롯한 미래인재 양성, 기후환경 분야 교육, 청년정책과 대학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민 총장은 "김 의원은 기후환경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덕성 동문"이라며 "모교를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덕성여대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문제를 읽고 해결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사회적 실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김 의원과 같은 동문들의 경험과 지지가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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