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경력단절여성(경단녀)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지역 돌봄 인력난 해소를 위해 '경력단절여성 돌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경력 공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처음 운영돼 수료생 48명 중 36명이 취업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올해 교육 과정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늘봄 전문가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과정으로 운영된다. 실무·실습 중심 교육과 함께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수요가 늘고 있는 노인생활지원사와 병원동행서비스 심화교육 과정도 추가해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사업은 송현복합센터 내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수행한다. 세부 일정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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