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이 평가는 배출 사업장 점검률(80점)과 위반율(20점)에 오염도 검사·기술 지원·교육 등 가점 항목(최대 8점)을 합산해 최종 점수를 산정한다.
총점 94.67점 획득한 시는 2그룹 내에서 경주시(95.41점)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환경부는 평가 결과에 따른 포상과 표창, 포상금 지급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배출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사후관리, 맞춤형 개선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면서 "시는 현장 중심의 환경 관리 체계를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가 관리 중인 제조공장 등 유해물질 배출 사업장은 500여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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