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선택 반영" 롯데웰푸드, 복호두와 '마가렛트 호두과자맛' 출시

기사등록 2026/05/27 09:37:03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하는 '마카행' 프로젝트 시동

[서울=뉴시스] 롯데웰푸드가 복호두와 컬래버해 선보인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웰푸드가 디저트 브랜드 복호두와 협업해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마가렛트가 찾아가는 카페 여행(마카행)' 프로젝트를 새롭게 진행하고 있다. 마카행은 전국 유명 디저트 브랜드와 카페의 대표 메뉴를 마가렛트 스타일로 재해석해 시즌 한정 제품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신제품은 마카행의 첫 번째 제품이다.

이번 협업은 소비자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추천을 받은 디저트 브랜드 중 복호두가 최종 선정된 것이다.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은 복호두의 대표 메뉴인 '팥 호두과자'의 맛을 구현했다. 마가렛트 특유의 겉바속촉 식감에 팥앙금이 더해졌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복호두의 캐릭터인 '호복이'와 '보코'를 적용하고 브랜드 컬러인 연노랑색을 입혔다. 여기에 마카행 프로젝트 로고도 삽입해 프로젝트의 정체성도 살렸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디저트를 제공하고,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마가렛트 브랜드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