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가구 모집에 2817명 신청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노량진8구역을 재개발한 '아크로 리버스카이' 특별공급 청약에 3000개 가까운 청약 통장이 몰렸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6일 마감한 아크로 리버스카이 특별공급은 153가구 모집에 총 2817명이 신청해 평균 1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 생애최초(1692명), 신혼부부(984명), 다자녀가구(110명), 기관추천(17명), 노부모부양(14명) 순으로 청약 접수가 많았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노량진뉴타운에 들어서는 두 번째 분양 단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총 98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36~140㎡ 28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신림선 환승역인 대방역 역세권 단지이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서울 주요 간선도로 이동도 편하다. 영화초, 숭의여중·고, 영등포중·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의 전용 84㎡(국민평형) 최고 분양가는 27억9580만원, 3.3㎡당 평균 분양가는 7733만원으로 책정됐다.
청약 일정은 이날 1순위 해당지역,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6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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