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느슨한학교'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느슨한학교는 시민이 공간 공유와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공간형 14개, 재능기부형 36개, 복합형 16개 등 66개 학교가 운영된다. 내달부터 12월까지 140여개 강좌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인공지능(AI) 기초, 스마트폰 사진, 영상제작, 라탄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작은도서관과 공방, 카페 등 지역 생활공간에서 운영한다. 신청은 27일부터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광명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초고령사회 시니어 케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내달 16일부터 8월11일까지 진행된다. 실버인지놀이 지도사 자격 취득과 인지·감각통합 놀이, 정서·예술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AI) 활용 강사 역량, 현장 실습 등을 교육한다. 시니어 콘텐츠 전문기업과 함께 취업연계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료생에게는 노인복지기관 현장 실습과 시니어 전문기관과 1대1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시니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이다. 신청은 내달 2일까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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