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소셜 통해 주요 언론·민주당 공격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만약 이란이 항복하고 즉 해군이 전멸하여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고, 공군도 더 이상 없으며, 이란군 전 병력이 무기를 내려놓고 양손을 높이 들어 '항복한다, 항복한다'라고 외치며 백기를 흔들면서 테헤란에서 걸어 나올 때, 남은 지도부 전원이 필요한 모든 '항복 문서'에 서명하고 자신들이 위대한 미국의 막강한 힘에 패배한 것을 인정한다 해도" 주요 언론은 이를 왜곡할 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언론이 "이란이 미국을 상대로 압도적이고 빛나는 승리를 거두었다, 승부는 애초에 박빙이 아니었다는 식으로 대서특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요 언론을 '가짜 뉴스'라고 칭하며 뉴욕타임스(NYT)에는 '망해가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차이나 스트리트 저널'이라고 조롱 섞인 형용사를 붙였다. 또 CNN에 대해선 '부패하고 이제는 무의미한'이라는 표현을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정적인 민주당을 겨냥해 "민주당과 언론은 완전히 길을 잃었다. 그들은 완전히 미쳐버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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