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진접 에코 방앗간 제로스테이션’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2026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자원순환 거점조성 부문에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진접 에코 방앗간 제로스테이션’이 선정돼 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의 쓰레기 문제와 자원순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진접 에코 방앗간 제로스테이션은 자원순환 거점 제로스테이션 공간 조성과 커피박 자원순환 프로젝트, 의류 리폼 프로젝트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여기에 자원순환에 대한 홍보·전시·체험 공간을 따로 마련하는 등 주민협의체와 마을단체, 지역 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의 자원순환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폐기물 감량, 재활용률 향상,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3년째 추진되고 있는 진접읍의 자원순환 노력이 확산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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