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식욕에 박명수·정준하 멘붕 "다음 타자 걱정 돼"

기사등록 2026/05/26 18:00:00
[서울=뉴시스] 오는 30일 오후 7시50분 방송되는 ENA 신규 예능 '쯔양몇끼' 1회에서는 쯔양과 박명수, 정준하가 홍콩으로 떠난 첫 여정이 공개된다. (사진=ENA)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박명수와 정준하가 대식가 쯔양의 식욕에 혀를 내두른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ENA 신규 예능 '쯔양몇끼' 1회에서는 쯔양과 박명수·정준하가 홍콩으로 떠난 첫 여정이 공개된다.

첫 번째 먹바라지 행선지는 홍콩이다. 박명수는 "쯔양과 함께하는 여행이 너무 좋다"며 여행을 시작했지만, 쯔양이 "배가 너무 고프다"고 말하면서 본격적인 고난이 시작된다.

박명수는 홍콩 현지에서 쯔양의 식사를 위해 맛집을 찾아 나선다. 그는 인공지능(AI) 번역기를 동원하고, 식당에서 "마이 도터스 베리 헝그리(My daughter's very hungry)"라고 말하며 자리를 구하려 한다.

이어 정준하가 두 번째 먹바라지로 합류한다. 쯔양은 정준하의 등장에 "든든하다"고 반긴다.

하지만 정준하 역시 쯔양의 식욕에 당황한다. 그는 스테이크와 면을 먹는 쯔양의 속도에 맞추다 자신도 음식을 먹기 시작하고, 박명수에게 "네가 더 먹으면 어떡하냐"는 말을 듣는다.

정준하는 차 안에서 "이 프로그램 제목 '먹바라지 죽을 때까지' 아니냐"고 말하기도 한다.  밤이 깊어진 뒤에도 쯔양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김치찌개 먹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다음 메뉴를 언급한다.

급기야 정준하는 탈주를 시도하고, 박명수는 카메라를 향해 "여러분, 먹바라지는 앞으로 하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이어 "다음 타자가 누구인지 벌써 걱정된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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