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최코디와 15년 만 재회? "몰래 섭외한 거냐"

기사등록 2026/05/26 11:13:31
[서울=뉴시스] 방송인 정준하가 과거 매니저로 함께했던 '최코디' 최종훈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재회한다. (사진=유튜브 채널 하와수 캡처)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정준하가 과거 매니저로 함께했던 '최코디' 최종훈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재회한다.

25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하와수가 이렇게까지 놀란 이유는? 이번 주 공개'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노포에서 술을 마시던 박명수와 정준하 앞에 모자와 마스크를 쓴 직원이 음식을 들고 나타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직원을 보자마자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박명수는 "(사장님) 아들인가? 아들이지?"라며 말을 더듬었고, 정준하는 "저기야? 정말 너희가 몰래 섭외한 거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과 의문의 남성들이 함께 자리에 앉은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남성의 얼굴은 모자와 마스크에 가려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팬들은 정준하의 전 매니저였던 최종훈으로 추정했다.

최종훈은 과거 MBC TV 예능물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의 매니저 '최코디'로 얼굴을 알렸다. 2011년 정준하의 매니저 일을 그만둔 뒤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tvN '롤러코스터'의 코너 '푸른거탑'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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