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모트렉스는 가우디오랩의 AI 오디오 원천기술을 차량용 IVI 양산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 기술 협력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완성차 고객사의 차세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사운드 UX(사용자 경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모트렉스는 이번 협력으로 차량용 IVI를 단순 콘텐츠 재생 장치를 넘어 AI 기반 디지털 캐빈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단순 AI 마케팅 차원이 아니라 실제 양산형 차량용 IVI에 적용할 수 있는 AI 오디오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과정"이라며 "운전자가 차 안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사운드 경험을 위해, 외부 연결 없이도 차체 AI 반도체(NPU) 기반 지능형 오디오 기술과 미래형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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