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체중을 감량한 모습을 선보이며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신동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체험만 해보자~'였는데 정신 차려보니 장비 풀세트 맞춤"이라며 "근데 진짜 너무 재밌다. 역시 스포츠는 장비빨이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아이스하키 장비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해당 게시물에 방송인 장성규는 "동아 살 어떻게 빼는 거야 대체"라는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아이언맨 같다"라며 "살을 너무 많이 뺀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또 한 누리꾼은 "옛날 통통했던 신동의 모습이 그립다"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앞서 신동은 체중 감량과 요요 현상을 겪은 과정을 방송에서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116㎏에서 79㎏까지 체중을 감량했으나, 3개월 만에 요요 현상이 찾아왔고 다이어트 주사인 위고비 투여로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같은 해 11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다시 몸무게 두 자릿수를 회복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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