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대 300㎜ 이상 많은 비…"강풍 유의"

기사등록 2026/05/25 05:00:00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인근 거리에서 시민들이 비바람을 피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월요일이자 대체 휴일인 25일인 제주에는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고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26일) 늦은 밤까지 제주도(북부·추자도 제외) 50~150㎜(많은 곳 중산간 200㎜·산지 300㎜ 이상)이다. 북부와 추자도에는 30~80㎜의 비가 내리겠다.

특히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침수 등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평년 15~17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평년 22~23도)로 분포하겠다.

또 이날 오후부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산지 25m 이상) 강풍도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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