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설악산국립공원 내에서 24일 등반 중에 쓰러지고 추락 등 사고로 3명이 헬기를 이용, 긴급 이송됐다.
이날 오전 9시 49분께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대청봉에서 A(65)씨가 등반 중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 헬기를 이용 긴급 이송됐다.
또 같은날 오전 11시 19분과 오후 12시 18분께 속초시 설악산에서 B(33)씨와 C(56) 암벽 등반 중 각각 5m와 7m 아래로 추락해 발목과 허리 등을 다쳐 헬기를 이용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