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 배영만은 "아들 결혼 상대자가 일본인"이라며 운을 뗀다.
이어 "직업은 약사다"라고 밝힌다.
그는 배우로서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아들을 위해 예비 신부가 건넨 약속을 공개한다.
배영만은 "아들이 행사 사회로 많이 가는데, 그런 것 하지 말고 배우 오디션을 많이 보게끔 예비 며느리가 10년간 경제적으로 지원해주겠다고 했다"고 전한다.
그러면서 "얘가 생각이 깊구나. 정말 사랑하는구나 했다"고 흐뭇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