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시민 목소리 청책으로"…앱 개발, 배심원제 도입[6·3용인]

기사등록 2026/05/24 13:49:22 최종수정 2026/05/24 15:40:23
[용인=뉴시스]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경기 용인시장 후보의 공약. (사진=현근택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경기 용인시장 후보가 24일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과 참여 중심의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현 후보는 이날 시민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플랫폼인 '용인 소확행 100'을 제도화하고 숙의 공론장 확대와 민관 거버넌스 내실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 후보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제안을 쉽고 빠르게 수렴할 수 있도록 민원 소통 모바일 앱인 '용인똑똑'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조정하는 '시민배심원제'를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

그는 행정정보 공개를 대폭 확대하고 시정 모니터링단 운영을 지원, 시민의 실질적인 참여가 시정 변화로 이어지도록 만들 방침이다.

현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소통·참여 도시를 만들겠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직접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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