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 우리집에 왔다'…내달 16~22일 운영
중앙도서관 전면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 기간에도 시민들의 독서권 보장을 위해서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 시설 개선, 시민 중심 체류형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특별 대출은 개인 회원 최대 50권, 가족 회원 최대 150권까지 가능하다.
대출 도서는 중앙도서관 재개관 예정 시점인 2028년 6월에 일괄 반납하면 된다.
특별 대출은 내달 1~15일 사전 신청을 받는다.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책을 사랑하고 독서를 즐기는 시민들이 장기간 휴관 기간에도 독서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특별 대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도서관의 책이 각 가정으로 옮겨져 시민들에게 지혜와 위로를 전하는 소중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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