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제기 '이재명 조폭유착설'…'스트레이트', 실체 좇는다

기사등록 2026/05/24 10:48:02
[서울=뉴시스]'스트레이트'(사진=MBC 제공)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대선 국면을 뒤흔들었던 정치 공방의 실체를 조명한다.

24일 오후 8시30분 방송에서는 지난 20대 대선 당시 유권자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이재명 조폭유착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핵심으로 다뤄진다.

이후 대법원 판결을 통해 허위 폭로였다는 점이 드러난 만큼 방송은 의혹의 출발점과 확산 경로를 다시 따라가며 당시 상황을 되짚는다.

이 과정에서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최초 폭로의 당사자인 전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박철민씨를 광주교도소에서 직접 접견한다.

이를 통해 이재명 조폭유착설이 어떤 방식으로 기획되고 실행됐는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내용을 확인한다.

또한 과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과의 유착 의혹이 제기됐던 국제마피아파 출신 기업가 이준석씨와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의 주범 김형진씨도 접견한다.

방송은 이들의 증언을 토대로 각자가 관여했던 시기와 정황을 교차 검증하며, 폭로의 배경과 과정에 대한 취재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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