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22일 충주 자유시장 앞 거리 유세에서 "계속 쇠락하는 충주를 눈에 띄게 발전시킬 최적임자, 필승 카드는 신 후보와 맹 후보"라면서 "당도 (두 후보를)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토의 중심 충북과 충주가 발전하려면 대통령, 충북지사, 충주시장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모두 민주당이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신용한, 맹정섭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충주를 발전시키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정 대표는 "충북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70%가 넘었다"며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나와 투표하면 (두 후보도) 70% 이상 표를 얻을 거 아니냐"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날 지원 유세에는 3선 충주시장과 3선 충북지사를 지낸 이시종 전 지사도 동행했다. 정 대표는 이 전 지사를 "충북을 민주당의 텃밭으로 일군 1등 공신이고 청주 하이닉스 공장을 유치하는 데 혁혁한 공헌을 하신 분"이라며 박수를 유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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