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전 동서 주민 참여 거리정화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 함께 추진
폭우 대비 빗물받이 속 오물 제거도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대문구는 27일 오전 7시 관내 14개 전 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5월 클린데이'를 열고 거리 정화와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참여를 통해 생활폐기물 배출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와 재래시장, 동별 대표 거리 등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에 나선다.
종량제 봉투 속 재활용 자원을 걸러내 쓰레기 부피를 줄이는 자원순환 활동도 진행한다.
구는 현장에서 분리배출 4대 수칙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배출 전 용기 비우기 ▲내용물 헹구기 ▲라벨·뚜껑 분리하기 ▲종류·재질별 구분 배출하기 등이다.
상가 상인과 행인에게는 비닐·페트병 등 잘못 배출하거나 섞어 버리기 쉬운 품목의 올바른 배출 요령을 홍보한다.
장마와 폭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속 오물과 담배꽁초도 제거한다.
구는 쓰레기를 줄이는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매월 한 차례 '클린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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