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별 맞춤 기후재난 교육 운영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가 6~10월 유아·어르신 등 기후 위기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 위기 재난 대응 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 이름은 '기·대·해'다. 기후 위기 이해, 대응 능력 강화, 해결하는 행동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교육은 대상별 맞춤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관에 방문한다.
유아의 경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후 재난 이해 교육과 함께 비상(생존) 배낭 꾸리기 실습 등이 진행된다.
어르신 대상은 보드게임, 화투 컬러링, 안전디딤돌 앱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재난 시 행동 요령을 게임 등으로 쉽게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어르신 기관(복지관, 경로당 등), 유아 교육 기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QR)로 신청하면 된다.
어르신 기관과 유아 교육 기관 모두 20개소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0일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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