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AI 문제해결 챌린지 'ICAC 2026' 내일 개최

기사등록 2026/05/22 10:51:28

솔라 프로3·ChatGPT·클로드 등 생성형 AI 활용한 실전 문제해결

대상 수상자에 '업스테이지 인턴십' 서류 면제…경희·경기·단국·인하대 공동 주관

[서울=뉴시스] 경희대 AI 문제해결 챌린지 'ICAC 2026' 포스터. (사진=경희대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경희대학교는 오는 23일 국제캠퍼스 전자정보대학관에서 인공지능(AI) 문제해결 챌린지 'ICAC 2026(Inter-Campus AI Challenge)'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희대·경기대·단국대·인하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업스테이지 AI 에듀케이션(Upstage AI Education)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경희대는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모한 'SW중심대학 2단계 사업'에 선정된 이래 전교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대회 역시 학생들의 AI 기반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전공과 무관하게 4개 주관 대학 소속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업스테이지 인턴십 서류 전형에 면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대회 주제는 'AI로 캠퍼스 문제를 풀어라'로, 참가자들은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3(Upstage Solar Pro3)·챗지피티(ChatGPT)·구글 제미나이(Gemini)·클로드(Claude)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캠퍼스 현장의 실전 문제를 해결한다.

대회를 기획한 조진성 경희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생성형 AI를 도구로 실제 캠퍼스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과정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문제해결 능력을 체득할 기회"라며 이번 챌린지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 사업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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