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교통비·보수교육비 등 지원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후보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수당 인상과 교통비 지원 등을 담은 돌봄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임광식 후보는 22일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횡성은 돌봄 인력 확보와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며 "요양보호사가 존중받아야 어르신 돌봄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공약에는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수당 단계적 인상 ▲방문요양 종사자 교통·식비 지원 ▲보수교육비 지원 ▲장기근속 인센티브 도입 ▲감정노동 보호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해 이동거리가 긴 방문요양 종사자에게 별도 교통지원비를 지급하고 법정 보수교육에 필요한 비용 부담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임 후보는 "횡성은 생활권이 넓고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만큼 안정적인 돌봄 인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요양보호사가 자부심을 갖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은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어르신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사람 중심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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