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영농학생회(FFK) 전북지부와 한국농업교육협회 전북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도내 11개 직업계고 농업계열 학생 392명이 참가한다.
올해 축제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전공경진 ▲실무경진 ▲과제 이수 ▲영농학 골든벨 ▲예술제 등 5개 분야 20개 종목에서 농업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는 실무경진 분야에 스마트팜 운영과 농식품 가공 종목이 시범 도입됐다.
도교육청은 우수 참가자에게 금상 19명, 은상 38명, 동상 71명 등 교육감상과 지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 수상자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전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유정기 교육감 대행은 "도내를 농업계 고등학생들의 도전과 성장,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농업을 짊어질 우수한 농업 인력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