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독일마을서 퍼레이드·체험 가득 봄축제 개최

기사등록 2026/05/18 10:16:14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남해에서 느끼는 독일의 봄은?

23일 경남 남해군 독일마을에서 이국적인 봄축제인 '2026 독일마을 마이페스트'가 열린다.

18일 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독일마을 광장에서 개최되며 봄꽃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공연이 어우러진 감성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장에서는 독일 감성이 담긴 퍼레이드와 형형색색의 봄꽃으로 조성된 플라워 카페트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캐리커처 스타인 샨티 작가의 현장 이벤트를 비롯해 ▲인생네컷 ▲와펜 제작 ▲꽃팔찌·화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쇼콰이어 공연팀 '하모나이즈' 무대와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5월의 춤 탄츠(Tanz)', 어린이 대상 과자 따먹기, '마이바움 종을 울려라'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낭만남해 특별이벤트인 ‘마이바움에 소원을 걸어요’도 운영된다. SNS 댓글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남해 숙박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남해군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독일마을 마이페스트에서 가족·연인·친구들과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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