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2026년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 직원 합격자 발표
인사혁신처는 18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서 2026년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 직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 제도는 지역별 우수 인재를 고르게 채용하기 위해 2005년 도입됐다. 대학별 추천을 받은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지난해 기준 40여개 중앙부처에서 약 2170명이 근무 중이다.
최종합격자는 과학기술직군 53명, 행정직군 121명이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과학기술 직군은 일반토목 8명, 전산개발 7명 등 직렬별로 구분해 선발했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5.6세로 지난해보다 0.7세 높아졌다. 최고령 합격자는 33세, 최연소 합격자는 22세였다. 연령대별로는 24~26세가 132명(75.9%)으로 가장 많았고, 27세 이상이 30명(17.2%), 22~23세 12명(6.9%) 순이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이들은 내년 상반기 기본교육을 받은 뒤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간 수습 근무를 거쳐, 임용 심사 결과에 따라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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