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여행자 쉼터 마련을 위한 '와유센터 리모델링 조성 사업'을 내달 중 착공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군농산물유통센터의 3층과 옥상을 리모델링한다.
실내 미디어파사드, 휴게공간(작은 카페) 등이 포함된 513㎡ 규모의 여행자 쉼터를 조성한다. 준공 예상 시점은 오는 8월 말~9월 초다.
전기자전거 30대와 야외보관소를 포함하는 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도 구축한다.
군은 이날 이수현 권한대행 주재로 군청 중회의실에서 설계 최종 보고회를 열어 검토를 마쳤다.
이 사업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중 '괴산 행복스테이플랫폼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과 군민이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커뮤니티 거점 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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