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정자 75명 발표
울산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울산시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서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공모는 3월 3일부터 3월 30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진행됐다. 접수 건을 대상으로 재단에서 행정검토와 전문가 심의했다.
심의기준은 신청자의 창작역량과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심의를 거쳐 뽑았다.
예술인 75명의 창작 분야는 문학 6명(8%), 시각예술 37명(49.3%), 공연예술 27명(36%), 융복합예술 5명(6.7%)으로서 원천창작자이다.
6억8900만원 사업 규모 가운데 창작지원금은 6억7500만원(1인당 연간 900만원)이다.
재단은 "청년창작자 지원으로 K-컬처의 원천인 K-Art 유망 인재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선정자 명단은 울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