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나 순이익은 30억원으로 21.5%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이란전쟁 장기화 등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중동지역 공백이 발생했음에도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선진시장 대상 고(高)마진 제품 판매를 늘리면서 성장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부터 메모리, 저장장치 등이 가격 인상되면서 단기적 원가 부담 발생으로 영업이익에 영향을 끼쳤다. 2분기부터는 원가 인상분과 판매가를 조정해 안정적인 마진율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레이 관계자는 "비수기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라는 이중 악재 속에서도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달성한 것은 선진 시장 공략 강화와 고마진 신제품 중심의 제품 믹스 변화가 맞물린 구조적 체질 개선의 성과"라며 "2분기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면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발휘되면서 이익률도 순차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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