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고성 비전 333’ 및 ‘트리플-로드 10년 프로젝트’로 고성 미래 청사진 제시
하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지난 시간은 고성 경제를 다시 살릴 치밀한 전략을 준비해온 인고의 시간이었다”며 “더 단단해진 실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고성을 경남의 당당한 심장, ‘코어고성(Core Goseong)’으로 반드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하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리얼 고성 시대’를 내걸고, 고성의 미래 10년 지도를 바꿀 대형 공약인 ‘고성 트리플-로드(Triple-Road) 10년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프로젝트는 고성을 철길(KTX 고성역 스마트 복합터미널), 하늘길(UAM 버티포트 구축), 바닷길(남포항 클러스터 및 신항로 개척)이 하나로 모이는 ‘남해안 트라이포트(Tri-Port)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행정 신뢰 회복을 위한 3대 군정 원칙으로 ▲365일 위민(爲民) 행정 ▲3대 무관용 원칙(부정부패·예산낭비·불공정) ▲3년 내 가시적 성과 도출을 약속하며 군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강조했다.
하 후보는 “행정은 경험이고 경제는 결과”라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고성의 새로운 10년을 열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 고성 경제의 영토를 무한히 넓히기 위해 하학열의 손을 잡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하 후보는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맞춰 고성읍 위민캠프를 중심으로 대규모 집중 유세를 펼치며 군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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