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의 국비 사업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해 토마토 연동하우스 작업자 추종 운반 로봇을 설치하고, 스마트 기술 기반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작업자 추종형 운반 로봇은 농작업자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따라다니며 수확물이나 자재를 운반하는 장비다.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는 농촌 현실에서 반복적이고 체력 소모가 큰 운반 작업을 대체함으로써 1일 작업량은 2.5배 증가, 작업 필요 인력은 50%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작물 수확물 운반작업을 로봇이 대신하게 되어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시범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더 많은 농가에 스마트 농기계가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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