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M365·JIRA·원티드스페이스 결합 패키지 출시

기사등록 2026/05/11 10:25:12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폴라리스오피스가 기업 맞춤형 통합 업무 솔루션 패키지를 전격 공개하고 B2B(기업간 거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자사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365(M365), 아틀라시안 지라(JIRA), 원티드스페이스 등 4가지 핵심 업무 솔루션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신규 패키지는 오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 행사는 수많은 인적자원(HR) 담당자와 기업 실무진이 모여 인사 채용·업무 혁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주요 컨퍼런스다.
 
이번 패키지는 파편화된 업무 툴로 인해 발생하는 기업들의 소통 단절·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각 솔루션 간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문서 호환·변환에 최적화된 '폴라리스오피스' ▲메신저와 드라이브, 일정을 함께 관리하는 'M365' ▲투명한 협업과 프로젝트 상태 관리를 지원하는 아틀라시안의 'JIRA' ▲기록 위주의 인사를 넘어 체계적인 관리를 돕는 '원티드스페이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기업의 생산성을 대폭 끌어올린다.
 
특히 이번 패키지 구성은 폴라리스 그룹 내·외부의 탄탄한 B2B 네트워크가 빚어낸 결과물이다. 널리 쓰이는 프로젝트 관리 툴인 JIRA는 폴라리스오피스가 아틀라시안과의 협력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며, HR 솔루션인 원티드스페이스는 폴라리스오피스의 자회사인 핸디소프트가 인수한 기업이다. 폴라리스 그룹이 보유한 다방면의 IT 인프라 역량을 하나의 패키지로 집약해 고객에게 통합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메신저, 드라이브, 프로젝트 관리, 인사 기록 등이 따로 노는 환경은 기업의 업무 효율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며 "폴라리스 그룹의 IT 솔루션 역량이 집약된 이번 올인원 패키지를 통해 도입 기업들은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본연의 업무와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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