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평년(최저 10~14도, 최고 21~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일교차는 오는 9일부터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이날보다 더 떨어진 5~9도, 낮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이밖에 이날 광주·전남에는 곳에따라 순간풍속 시속 55㎞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9일부터 이틀 동안 낮과 밤의 기온차가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강풍이 부는 곳에서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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