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하반기 종합운동장 육상트랙(400m·8레인) 정비와 보조경기장, 필드 종목 시설 등 주요 시설 조성(21개 항목 중 17개 항목)을 마쳤다. 올해는 지난달부터 '제2종 공인 육상경기장' 승인을 위한 부속시설 건립 사업에 착수했다.
총사업비는 19억원이며 사진판독실과 육상 용기구 창고, 화장실 등 부속시설 3동 건립을 비롯해 스타팅 블록 등 전문 육상용기구 131종 구입 등이다. 7월까지 관련 시설과 장비 확충이 마무리되면 하반기 대한육상연맹에 '제2종 공인 승인'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시, 품목별연구회 특화작목 교육
정읍시가 농가소득을 다각화하고자 관내 품목별연구회를 대상으로 20여회에 걸친 현장 중심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로운 소득 작목 재배 기술 안내, 농가별 맞춤 지도(컨설팅), 다른 지역 우수 농가 방문 견학(벤치마킹) 등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첫 일정으로 지난 4일 제2청사 농업기술센터에서 멜론연구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한국멜론연구소 나종대 소장은 품종별 특성부터 생육 단계별 관리, 병해충 대처법, 수확 시기별 주의점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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