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12월 낭성·미원·남이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완료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320억원을 들여 송·배수관로 87㎞, 배수지 2곳, 가압장 6곳 등의 상수도 공급시설을 공사 중이다.
남은 공정을 끝낸 뒤 낭성·미원면은 12월부터, 남이면은 내년 초부터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들 지역은 지하수 부족, 수질 저하로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청주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청주시는 7일 엔포드호텔에서 '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했다.
직지예술단의 축하공연, 카네이션 달아들이기, 효행 유공자 표창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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