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NH농협 밀양시지부, 영농철 일손돕기 실천 등

기사등록 2026/05/06 14:02:54
[밀양=뉴시스] 참석자들이 마늘 종대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밀양시지부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NH농협 경남 밀양시지부가 6일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밀양시지회 회원 등 25명이 영농철 일손 부족을 겪는 무안면 한 농가를 찾아 마늘 종대 수확을 도우며 농심천심운동을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도농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희자 고주모 회장은 "바쁜 시기일수록 서로의 손을 보태는 것이 지역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농촌 활력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영농철 맞아 취약농가 지원
[밀양=뉴시스] 범시민 농촌 일손 돕기 참여자들이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30일까지 공무원과 관계 기관·단체, 시민이 함께하는 범시민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하며 취약 농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지역농협 등에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운영해 참여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시는 과일 적과, 밭작물 식재, 하우스 관리 등 노동 강도가 높은 농작업을 지원한다.특히 고령농가와 장애 농가 등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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