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산재 예방" 광주상의, 광산구 안전케어플러스 지원

기사등록 2026/05/06 11:11:02
[광주=뉴시스]광주상의 전경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광주 광산구 제조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케어플러스(SafetyCare+)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산구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자치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호구를 지원해 현장 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 광산구 소재 5인 이상 100인 미만 공장등록 제조기업 가운데 올해 신규 근로자를 채용했거나 채용 예정인 기업이다.

지원 품목은 체온유지·근골격계·방음 보호구 등이며, 보냉조끼·피로예방매트·허리보호대·방음차음폰 등을 사업장 특성에 맞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일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된다.

김경호 광주상의 전무이사는 “고위험 제조현장의 실질적인 안전수준 향상과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6월 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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