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 최종치료 역량 강화 노력"
이날 현장 방문은 봄철 외부 활동 증가에 대비해 권역외상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외상 진료 최일선에서 중증외상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센터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주대병원은 2016년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돼 최근 3년간 평균 연 1300여명의 중증외상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닥터헬기 운항을 개시해 매년 400명 안팎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등 경기남부 권역에서 중증외상을 비롯한 중증응급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권역외상센터는 현재 16개 시도에 17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 차관은 "생명을 살리려는 사명감으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의료진들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정부도 중증외상환자가 신속하게 이송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증외상 진료체계의 내실화와 최종치료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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